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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오징어요리 #오징어고추장찌개만들기 #고추장찌개 #고추장고춧가루된장의만남 #매콤하고구수한해장찌개#두부. 오징어 요리#오징어 고추장 찌개 만들기#고추장 찌개는 고추장과 고춧가루 된장의 만남# 얼큰하면서도 고소한 해장 고추장 찌개#호박#오징어#고추장#된장#고춧가루 특히 이 겨울은 눈도 많이 오고 추웠습니다. 지금도 춥습니다. 이런 날에는 국이 최고는 있지만, 좀 더 매운 맛 속을 확 풀어 주는 수프 아닌가 싶더니, 냉동고에 넣어 둔 오징어를 내놓았습니다.호박은 많이 사두었고 두부도 있으므로 오징어 고추장 찌개를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돼지 고기 다진 고기를 넣고 기다란 국물 맛을 내어 주었습니다.야채는 호박과 양파만 들어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웃음)고추장과 된장, 그리고 마지막의 양념으로 갈치의 어장을 사용한 깊이가 있고 맵고 진한 맛의 오징어 고추장 찌개입니다. #두부. 오징어 요리#오징어 고추장 찌개 만들기#고추장 찌개[재료]오징어 2마리, 돼지 고기 다진 고기 100g, 고추장 큰 술 2, 된장 큰 술 1, 갈치의 어 장 큰 술 1, 고춧가루 큰 술 1L, 다진 마늘 큰 술 1, 파 큰 술 2, 호박 1개, 양파 1개, 두부 300g, 소주 큰 술 1, 고춧가루 큰 술 1육수에 고추장, 된장을 넣고 보글보글 끓입니다.#두부 #오징어요리 #오징어고추장찌개만들기 #고추장찌개익을 동안 애호박과 양파를 잘라서 준비합니다. 애호박은 얇게 썰어 반달 모양으로 반으로 썰고 양파는 1/2로 해서 3등분으로 자릅니다. 큼직하게 썰어주세요.#두부 #오징어요리 #오징어고추장찌개만들기 #고추장찌개자!! 육수가 끓으면 양파, 애호박을 넣고 다시 끓입니다. 끓는 동안 오징어를 자릅니다. 오징어는 손질된 냉동 오징어를 사용했습니다.#두부 #오징어요리 #오징어고추장찌개만들기 #고추장찌개팔팔 끓으면 소주를 조금 넣고 다진 돼지고기와 함께 썬 오징어를 투하하여 다시 끓입니다. 돼지고기가 뭉치지 않게 잘 풀어주시고 섞어주세요.#두부 #오징어요리 #오징어고추장찌개만들기 #고추장찌개처음에는 고추장 색깔이 강한 빨간색이었다면 지금은 불투명한 진한 빨간색이 되어갑니다. 팔팔 끓으면 두부를 투하합니다.#두부 #오징어요리 #오징어고추장찌개만들기 #고추장찌개진한 빨간색으로 물든 오징어 고추장찌개 완성입니다. 매워도 이 추위에 속을 뜨겁게 해주는 오징어 고추장찌개입니다. 국물 색깔이 개운해지도록 연한 색을 띠는 이유는 다진 돼지고기 때문입니다. 쟤가 들어가면 맑은 국물보다는 진하고 무거운 색이 되는 거죠. 0 그래서 국물 맛은 더 진해지고 무거워져요. 가벼운 고추장찌개가 아니라 묵직한 고추장찌개가 되는 거죠.#두부 #오징어요리 #오징어고추장찌개만들기 #고추장찌개#두부 #오징어요리 #오징어고추장찌개만들기 #고추장찌개#두부 #오징어요리 #오징어고추장찌개만들기 #고추장찌개돼지고기를 넣으니까 맛이 풍부해진 것 같기도 하네요.고기찌개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진한 국물을 보니 음. 맹세코기까지는 괜찮네. ㅎㅎ 현재 시각은 새벽 3시를 달리고 있어요.너무 피곤해서 식탁을 차리고 설거지를 하고 그냥 늘렸는데 12시가 돼서 다시 설거지를 정리하고 청소 준비를 하다가 잠이 깨버렸어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자야겠네요.내일 만들 제육볶음 준비도 해놨으니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를 해야 해요. 아, 나는 언제 그림을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