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매매 권유가 아닌 개인의 주식 매매 기록입니다.
올해가 시작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하루하루가 천천히 가는 것 같지만(주말 빼고) 돌이켜보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요.
2월에 매수한 주식
이번달은 예정대로 200만원 구매했습니다.
잔존유동성 비율은 곧 0%에 근접할 것입니다.
【 3 일】
Verizon: 2주($41.28)
사과: 1주 ($151.25)
SCHD: 1주($76.93)
QQQM: 4주($124.79)
3 전우: 1주 (₩56,800)
【17일】
Verizon: 3주($39.75)
사과: 1주 ($152.7)
SCHD: 1주($76.54)
QQQM: 3주($124.04)
3 전우: 1주 (₩55,900)
버라이존을 그렇게 많이 살 생각은 아니었지만, 남은 돈으로 다 사서 결국 이렇게 사게 되었습니다.
QQQM이 플러스가 되면 채권쪽에 물을 줄 생각인데 어떻게 될까요…
【생각할 점】
・그리고 반성할 점은 개별종목의 경우 계속해서 종목을 추적하고 분석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Verizon의 경우 주가가 급락했는데 가장 안타까운 것은 제대로 분석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2월 배당금
Verizon 돈이 이번 달에 들어왔습니다.
Verizon 주가는 급락했지만 좋은 배당금을 받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버라이존: $24.41
부동산 소득: $2.11
애플: $5.27
TLT: $3.31
IEF: $2.98
합계: $38.08
이번 달 환율을 1,298원으로 계산하면 49,000원 정도였습니다.
그 정도면… 휴대폰 통신비 정도입니다.
끝
이번 달에 우연히 Verizon을 많이 샀습니다.
그래도 QQQM 군중을 최대한 모으는 데 중점을 둡니다.
QQQM을 살때는 거의 고가에 샀는데 지금은 평균단가가 $137.61로 떨어졌습니다. 계속 사면 단가가 많이 떨어질 것 같지는 않지만, 최대한 많이 모아보자는 생각으로 꾸준히 모아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계획대로라면 6월까지 돈이 다 떨어질 때까지 매달 200만원씩 사는데 변동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