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퍼센트 커피

오늘은 텐퍼센트커피 원주기업도시를 다녀왔습니다.

번화가에 살면서도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투썸플레이스, 이디야커피 등 커피숍이 정말 많은데, 프랜차이즈를 차례로 고르던 중 1층에 텐퍼센트커피가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원주기업도시 제1빌딩. 그 말을 듣고 오늘 포장을 살펴보았다.

밤에 주문했는데 왠지 분위기가 찾아온다. 그것은 부드럽게 무언가를 끌어들입니다.


텐퍼센트커피 코퍼레이트 시티 전경 (날 보러 오세요)

오늘은 라떼 ​​10잔과 따뜻한 카페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맛 비평을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프랜차이즈가 가장 좋은 10% 커피 원두를 사용한다는 정리는 믿을 수 있을 만큼 믿을 만합니다. 어떤 메뉴를 주문해도 산미의 통일된 맛을 느끼며 끌린다.


디카페인 커피로 변경이 가능하다는게 큰 장점

그리고 저예산 브랜드에서 찾기 힘든 카페인 전환이 가능하다는 게 신기했다.

카페인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건 아내가 뱃속에 아기를 낳을 때였는데, 이곳에서 그 장면을 목격하고는 신기했다.

카페인이 있다면 잠이 오지 않는 분들은 디카페인을 추천합니다. 500원의 추가 비용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왼쪽: 텐라떼, 오른쪽: 따뜻한 라떼

오늘은 따뜻한 라떼와 라떼 10개를 주문했습니다.

텐퍼센트의 트레이드마크인 텐퍼센트는 걸쭉하고 쫄깃한 크림과 아이스크림라떼를 섞으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맛이다. 커피가 맛있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은데 이 메뉴는 맛있다.


저렴한 가격도 큰 장점

하지만 가격도 매력적이다. 큰 부담은 없습니다. 요즘은 다 5000원, 10000원인데 텐퍼센트는 5000원 넘는 메뉴가 없어요. 물론 더 큰 사이즈를 주문하면 끝이다. 그렇다면 패스!


텐퍼센트커피 원주기업도시 내

Corporate City Store의 인테리어도 매우 매력적입니다. 비좁아도 머물고 싶게 만드는 인테리어입니다.

우선 텐퍼센트커피 원주기업도시의 가장 큰 장점은 사장님이 착하다는 것입니다.

커피 주문은 오후 9시 30분까지 가능합니다. 아내가 10퍼센트 커피가 먹고 싶다고 해서 10시에 만나러 갔더니 폐점시간인데 내 이야기를 듣고 조금 걱정이 돼서 내가 하겠다고 했다. 그것은 다음에 와서 떠났다.

이곳에 오시면 맛과 친절함으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