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피부과 다녀왔네요.

오랜만에 설 연휴를 맞아 강피부과에 다녀왔어요.얼굴에 트러블도 있어요. 까맣게 보고 싶지 않은 자국도 자주 나오네요.

레이저 치료도 받고 점이랑 흑버섯도 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

비부과는 꽤 붐볐습니다.제가 오랫동안 신경쓰지 않았던 사이에 주름과 점심 버섯이 많이 나왔어요.

여러 기구가 많았는데 잘 사용하지 않았어요.

간호사 선생님께 제가 사진을 찍으면 양해를 구하고.십수컷삭삭

근데 진료실은 당근을 못 찍었어요.점심시간에도 힘든 강피부과에 푹 빠졌어요.몰려드는 환자요즘 대상포진도 많고 피부 신경 쓰시는 분들도 참 많네요.진료실도 거의 만원이었고 선생님도 바빴어요.진료실도 거의 만원이었고 선생님도 바빴어요.진료실도 거의 만원이었고 선생님도 바빴어요.진료실도 거의 만원이었고 선생님도 바빴어요.진료실도 거의 만원이었고 선생님도 바빴어요.손습진도 힘드신가봐요.아프지 않은 게 최고예요.손습진도 힘드신가봐요.아프지 않은 게 최고예요.지금까지 두산 정문의 박 소장이었습니다.313-3003